맞춤법에 맞는 것만으로 묶은 것은?

1. 1

   돌나물, 꼭지점, 페트병, 낚시꾼

2. 2

   흡입량, 구름양, 정답란, 칼럼난

3. 3

   오뚝이, 싸라기, 법석, 딱다구리

4. 4

   찻간(車間), 홧병(火病), 셋방(貰房), 곳간(庫間)

㉠의 단어와 의미가 같은 것은?

1. 1

   사람들이 안채를 겹겹이 싸고 있다.

2. 2

   사람들은 봇짐을 싸고 산길로 향한다.

3. 3

   아이는 몇 권의 책을 싼 보퉁이를 들고 있다.

4. 4

   내일 학교에 가려면 책가방을 미리 싸 두어라.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1. 1

   날씨가 선선해지니 역시 책이 잘 읽힌다.

2. 2

   이렇게 어려운 책을 속독으로 읽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이다.

3. 3

   내가 이 일의 책임자가 되기보다는 직접 찾기로 의견을 모았다.

4. 4

   그는 시화전을 홍보하는 일과 시화전의 진행에 아주 열성적이다.

다음 글의 설명 방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1

   빛 공해의 정의를 제시하고 있다.

2. 2

   빛 공해의 주요 요인인 인공조명의 누출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

3. 3

   자료를 인용하여 빛 공해가 심각한 국가로 우리나라를 제시하고 있다.

4. 4

   사례를 들어 빛 공해의 악영향을 제시하고 있다.

㉠, ㉡의 사례로 옳은 것만을 짝 지은 것은?

1. 1

   ㉠: 걸음이 빠름 ㉡: 꽃이 노람

2. 2

   ㉠: 잔치를 치름 ㉡: 공부를 함

3. 3

   ㉠: 라면이 불음 ㉡: 합격을 바람

4. 4

   ㉠: 우물물을 품 ㉡: 목적지에 이름

㉠ 〜 ㉣의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1

   ㉠은 ‘켠’을 의미한다.

2. 2

   ㉡은 ‘모습을’을 의미한다.

3. 3

   ㉢은 ‘잊어’를 의미한다.

4. 4

   ㉣은 ‘무심하구나’를 의미한다.

한자 표기가 옳은 것은?

1. 1

   그분은 냉혹한 현실(現室)을 잘 견뎌 냈다.

2. 2

   첫 손님을 야박(野薄)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3. 3

   그에게서 타고난 승부 근성(謹性)이 느껴진다.

4. 4

   그는 평소 희망했던 기관에 채용(債用)되었다.

다음 토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1

   학술적인 주제에 대해 발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 2

   사회자는 발표자 간의 이견을 조정하여 의사결정을 유도하고 있다.

3. 3

   발표자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혀 청중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 4

   청중 A는 발표자의 발표 내용을 확인하고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있다.

㉠ ～ ㉣은 ‘공손하게 말하기’에 대한 설명이다. ㉠ ～ ㉣을 적용한 B의 대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1

   ㉠ A: “이번에 제출한 디자인 시안 정말 멋있었어.” B: “아닙니다. 아직도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2. 2

   ㉡ A: “미안해요. 생각보다 길이 많이 막혀서 늦었어요.” B: “괜찮아요. 쇼핑하면서 기다리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3. 3

   ㉢ A: “혹시 내가 설명한 내용이 이해 가니?” B: “네 목소리가 작아서 내용이 잘 안 들렸는데 다시 한 번 크게 말해 줄래?”

4. 4

   ㉣ A: “가원아, 경희 생일 선물로 귀걸이를 사주는 것은 어때?” B: “그거 좋은 생각이네. 하지만 경희의 취향을 우리가 잘 모르니까 귀걸이 대신 책을 선물하는 게 어떨까?”

하버마스의 주장에 부합하는 사례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1

   살롱 문화에서 특정 사회 계층에 대한 비판적인 토론은 허용되지 않았다.

2. 2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은 상업적 광고뿐만 아니라 공익 광고도 증가시켰다.

3. 3

   글로벌 미디어가 발달하더라도 국제 사회의 공공 영역은 공허해지지 않는다.

4. 4

   수익성 위주의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가 더 많아지면서 민주적 토론이 감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