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보험계약자가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보험료 할인율로 옳은 것은? (2025년 3월 현재 기준)
김우정씨는 두 자녀(21세의 아들, 17세의 딸)의 아버지이다. 2024년 7월에 김우정씨는 본인을 보험계약자로, 딸을 피보험자로 하여 ‘무배당 우체국암케어보험 2406’에 가입했다. 가입 당시에는 현금으로 보험료를 납부하였으나 그다음 달부터 우체국 계좌로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납부하고 있다. 2024년 9월에 다자녀가구 할인을 신청하면서 딸의 B형 간염 항체 보유 증명 서류와 고혈압ㆍ당뇨병이 없다는 건강검진 서류를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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